신지면 동고

완도군,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 선정

완도군,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 선정

전남 완도군이 해양수산부 주관 ‘2025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’ 공모에 선정돼 총 사업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.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은 어촌 소멸 위기를 막고 지역 활력을 높이고자 2023~2027년까지 300개소에 총 3조 원을 투자하여 ▲경제 플랫폼 ▲생활 플랫폼 ▲안전 인프라 개선 등 3개 유형의 사업을 추진한다. 완도군 신지면 동고 생활권이 생활 플랫폼
오덕환 기자 2025-02-28 16:38:34
1

한은, 기준금리 2.50%로 0.25%p 인하

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.25%포인트(p) 인하했다. 작년 10월 이후 7개월 사이 네 번째 인하다. 내수 부진으로 이미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(GDP) 성장률이 전